[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혜빈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전혜빈은 "운동 후 딸기라떼 한 잔"이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아들과 한 카페에 나란히 앉아 딸기라떼를 마시고 있는 모습. 전혜빈과 아들은 서로의 딸기라떼를 맞댔고 전혜빈은 "짠~"이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아들의 폭풍성장한 근황과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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