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허니제이는 거울 셀카로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크롭티,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아이는 아버님이 낳으셨나. 몸매가 왜 이래", "정말 아기 낳은 거 맞아요? 부러워요", "관리 비법 공유 좀"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살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3년 딸을 출산했다. 임신 후 20kg가 쪘다고 밝혔지만 완벽한 몸매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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