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소연은 "3kg 카페트 딜리버리 내일이라니까 내일까지 못 참는다고 둘이 이고 지고 오는 거 모녀가 똑닮. 오마니 고맙심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소연은 어머니가 선물해준 카페트를 인증하며 흐뭇하게 선물을 받아들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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