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양미라가 군살 없는 핫바디를 과시했다.
양미라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드디어 해를 봤다. 엉덩이도 빼 보고. 너무 신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그린으로 깔맞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트라이프 캐미솔 톱과 핫팬츠로 멋을 낸 양미라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