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장윤주가 배우 전종서와의 섹시 투샷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4일 "'우씨왕후'와 1박 2일 ㅋ 호캉스? 편이 윤쥬르에 업로드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장윤주는 '#골반 여신 전종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와 전종서는 딱 붙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서로의 가슴에 손을 얹는 섹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떤 콘텐츠인 건지 궁금하다" "둘다 몸매 장난 아니다" "섹시 여신들의 만남"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9월 13일 영화 '베테랑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종서는 티빙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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