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핫한 댄스를 선보였다.
박한별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요가 끝나고 갑자기 릴스, 'T라 미숙해' 였다니 놀라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한별은 제주의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다.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은 박한별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댄스 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올해 40세인 박한별은 여전한 동안 미모와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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