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3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함께해요 손해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을 위해 이미지 변신을 한 모습. 스모키 화장에 붉은 브릿지를 넣은 헤어스타일까지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띈다. 또 신민아는 구멍 뚫린 스타킹에 오버 사이즈 상의를 매치해 펑키하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에도 빛나는 신민아의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신민아 주연 '손해 보기 싫어서' 4회는 오늘(3일) 밤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에서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