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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미안해"…'43세' 오윤아, 블루 비키니로 황금 골반자랑하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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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43세 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이름)아 ... 미안해. 담에 같이 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파란색 비키니로 몸매를 뽐냈다. 80년생인 오윤아는 170cm에 50kg라고 밝힌 바 있다. 레이싱 모델 출신 답게 늘씬한 몸매와 황금 골반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