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윤아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윤아는 "민아 ... 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베트남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이때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까지 완벽하게 자랑한 오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갓벽한 몸매다",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 "누가 아들맘의 몸매라고 믿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공개 연애에 도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