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화사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휴가 차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편안한 차림으로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특히 해변가에서는 손바닥 만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첫 번째 팬콘투어 '트윗츠'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싸이의 단독 공연 '흠뻑쇼'와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끈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화사는 이달 중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