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가 근황을 공개했다.
핫펠트는 8월 3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요가 후 라멘"이라며 먹음직스러운 일본 라멘 사진을 게재했다.
1989년 생인 핫펠트는 올해 35세임에도 여전히 1m65에 47kg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핫펠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14년 7월 솔로 앨범 '미(ME)?'를 발표했다. 당시 그는 무려 7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솔로 단독 공연을 열고 자신의 자작곡으로만 채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