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데이트를 자랑했다.
1일 최고기는 "주말 카페. 책읽기"라며 조용하게 시간을 보냈다.
최고기는 어느새 소녀 태가 나는 딸 솔잎이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행복하게 누렸다.
한편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은 결혼해 딸을 낳은 후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및 안면 윤곽 수술, 지방 이식, 쌍꺼풀 수술 후기 등을 공개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