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대표가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9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서 승리한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에게 트로피를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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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대표가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9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서 승리한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에게 트로피를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