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7일 신지는 "브이~"라며 운동에 집중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필라테스 복장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앉아있어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신지는 다이어트로 11kg를 감량했다고 전했던 바. 꾸준히 몸매를 유지,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순정', '파란', '비상', '실연'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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