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배우와 우리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고현정은 우아한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 카메라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거나 환하게 웃으며 장꾸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고현정은 "다이어트는 힘들다. 평생 하는 거다"라고 털어놓으며 연예인으로서 다이어트가 숙명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현정은 한 명품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뼈말라'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최근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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