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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48kg' 채정안, 46세 맞아? 비키니로 뽐낸 '군살無' 탄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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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SNS에 "씐나는 셀프 워터밤.(ft. 셀프 파라솔 설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매끈한 각선미에 11자 복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 후 1999년 정규 1집 무정(無情)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 드라마 '해신'(2004)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용팔이'(2015) '리갈하이'(2019) '패밀리'(202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에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개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