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명품브랜드 L사의 모노그램 그라디언트 컷아웃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지난 4일에는 클라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반파'가 중국 전역 극장에 개봉해 중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 곧 공개되는 송위룡, 류호존, 오서봉 주연의 중국 OTT 유쿠 오리지널 '칠근심간'과 또다른 드라마 '몽상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