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인형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조현아는 "핫 서머"라며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조현아는 시원해 보이는 코디로 한여름 분위기를 물씬 냈다. 특히 작은 얼굴, 슬림해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니스커트도 완벽 소화, 미모 정점을 찍었다.
한편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으며 '널 사랑하지 않아', '코 끝에 겨울', '목요일 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7월에는 싱글 '줄게'를 발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26일 만에 1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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