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지연은 "너무 덥잖아.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쨍하고 맑은 하늘이 담겼다. 또 셀카도 공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지연은 최근 남편 야구선수 황재균과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 지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당사자들은 입을 열지 않았고 의혹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비슷한 시기, 지연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활발했던 유튜브 활동도 돌연 중단했다. 지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황재균과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전하는 등 부부 케미를 보여줬던 바.
SNS 활동도 뜸했던 그는 최근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혼설 소동 후 전한 첫 근황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티아라의 곡 '거짓말' 재킷 사진을 올리며 다시금 이혼설에 불을 지폈다. 지연이 이혼설과 관련된 심경을, "사랑한단 거짓말 보고 싶을 거란 니 거짓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등 가사로 간접적으로 드러낸 게 아니냐는 시선에서였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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