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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60kg' 옥주현, 더 아담해진 몸매…포켓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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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담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옥주현은 "베르사유의 장미. 오늘도 모든 걸 쏟아 무척이나 개운하고도 가슴 아린 공연이었다. 좋았다"라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열정을 쏟았다고 알렸다.

옥주현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슬림한 체구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에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