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가 세 번째 돌싱 특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8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 '새로워져 돌아온 레전드 특집, 돌싱특집의 귀환'이란 제목과 함께 오는 14일 방영될 '나는 솔로' 22기 첫 회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준수한 외모의 남녀 출연자들이 등장하여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물개박수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전 16기 돌싱 특집에서는 영숙, 상철 등 인상적인 출연진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전개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방송 후에도 다양한 이슈를 몰고 다니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새롭게 선보일 '나는 솔로'의 세 번째 돌싱 특집은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