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4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지아는 6일 "Thank you. alway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맨투맨에 레이스 치마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산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6번째 생일파티를 연 이지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늘씬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한효주는 "생일 축하해요. 언니"라고 생일을 축하했고, 다른 지인 및 팬들도 축하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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