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눈에 띄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조현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소소한 행복 속에 감사한 삶을 살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그레이 민소매 톱에 스키니진으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몸매는 대문자 S라인을 그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조현은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에 출연한 바 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