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하늬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7일 이하늬는 "간만에 좋은 날"이라며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한 촬영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출산 후 더욱 물오른 미모로 다시금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20대라 해도 믿겠다", "진짜 여신", "미모가 여전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지난 2월 MBC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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