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2일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민소매 탑에 오렌지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및 헬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잘록한 허리라인에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10일 만에 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의 운동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무슨일이냐" "뒤태 너무 예쁘다" "레깅스도 잘 어울린다" "지름이 몸매 리즈인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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