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태어난 지 한달이 된 딸을 축하했다.
아유미는 11일 "눈 깜빡하는 사이에 태어난 지 한달이 됐다. 축하해 소중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태어난 지 한 달이 된 딸을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 남편은 딸을 품에 꼭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아유미는 그런 남편과 딸 옆에서 숫자 1 풍선을 들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유미는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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