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 정도였어?"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의외의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권유리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홍콩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레이 컬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굴곡있는 S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유리는 올해 방송하는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과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할 예정이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