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자녀의 성장에 기뻐했다.
8일 공현주는 "걸음마 연습 ING"라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걸음마 연습 중인 자녀를 보며 흡족해한 모습. "PROUD OF YOU!"라는 메시지도 더해 다시금 행복감을 전했다. 아이의 앙증맞은 몸집이 한없이 사랑스럽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KONGHYUNJUICY LIFE)'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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