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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父' 김동현, 막내딸 돌잔치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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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동현이 막내딸의 첫돌을 기념했다.

김동현은 최근 "우리 집 사랑둥이 막내 연서 첫 생일 축하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동현과 아내, 귀여운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한복을 차려입은 첫째와 둘째, 그리고 주인공인 막내까지 똑 닮은 삼남매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듬직한 김동현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가 막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가족끼리 보내는 생일이지만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 만들기"라며 가족끼리 보낸 오붓한 돌잔치였음을 알렸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