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반전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다.
현아는 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비키니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섹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현아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깡마른 몸매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달 8kg 증량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46.6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현아는 가수 용준형과 공개열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