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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으니 살이 안찌지"…블핑 지수, 파리까지 가서 먹은 음식이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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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먹은 음식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쩌다 마주친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수는 사진에서 자신이 먹은 수박과 납작복숭아 그리고 한 훠궈레스토랑에서 먹은 야채 음식 등을 공개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달 24일 프랑스 파리 디올 오트쿠튀르 F/W 2024 쇼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