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무려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조현아는 20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리며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광고 사진에서 조현아는 몸에 착 붙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역대급 미모를 과시했다.
촬영장 비하인드컷에서도 조현아는 화이트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동료 및 팬들은 "너무 예쁘다" "배우인 줄 알았다" "다이어트하니 여신" "10kg 감량에 성공했다니,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SBS Plus와 ENA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어반자카파 신곡 '열 손가락'으로 컴백한 조현아는 오늘 7월 20일과 21일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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