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30kg 감량 성공 후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성유리는 21일 "장마리아 작가 개인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미술작품 전시회 나들이를 나선 모습. 블랙 미니 원피스에 양갈래로 딴 깜찍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성유리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최근 80kg에서 50kg으로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한 성유리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성유리는 "블랙핑크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며 이날의 메이크업이 블랙핑크 지수를 따라한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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