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21일 근황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꽃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흰 원피스에 청자켓을 매치한 이민정은 무더위도 날릴 듯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더 예뻐지신 것 같다" "어딜봐서 애둘 맘인가 싶다" "갈수록 청순해지네" "요새 둘째 육아에 집중 하시는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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