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완벽한 피지컬로 비니키를 소화했다.
제이제이는 14일 오후 개인 계정을 통해 "신혼여행 복귀 후 일상! 젤린이 여러분 나 유부녀됐다"고 밝혔다.
이어 "왜 이렇게 남편이라는 호칭이 어색한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신혼여행에서 만끽한 태닝을 자랑하듯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군살 없는 대문자 S급 몸매로 핑크색 체크 무늬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제이제이는 지난달 10일 줄리엔강과 결혼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