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댄스 그룹 '홀리뱅' 수장이자 댄서인 허니제이가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새로운 퍼포먼스 곡 챌린지에 나섰다.
12일 오후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느 버전이 나은가요?"랴는 글과 함께 새로운 퍼포먼스곡 '부비부비'의 챌린지 안무를 선보였다.
순한맛과 중간맛, 매운맛의 세 가지 버전의 챌린지 영상 속 허니제이는 아찔한 브라톱과 비키니 차림으로 홀리뱅 멤버들과 함께 댄스 챌린지에 나선 모습.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에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순한맛이 맞나?" "핫 바디. 너무 섹시하다" "뱃살 실종이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홀리뱅은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 '부비부비'를 발표했다. 래퍼 토이고, 잠비노 등과 함께 작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