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루 쿠마가이 부부가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11일 루 쿠마가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Sun, Cliffs, Sea. Repea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남편인 다니엘 헤니와 해변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 역시 근육질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주목받았다.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루 쿠마가이는 일본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