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선미가 슬렌더 몸매의 대표임을 과시했다.
선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합주 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플라워 패턴 크롭톱에 데님 팬츠로 복근을 드러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냈지만 숨길수 없는 섹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 티저 영상을 공개, 6월 중 컴백을 예고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