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엄마로서 요리실력을 뽐냈다.
21일 박하선은 "살짝 초밥을 만들어서"라며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딸에게 줄 유부초밥에 "너무 시면 안 드심"이라며 귀여운 투정을 하기도 했다.
그는 "저녁이니 영양+ 불고기 유부초밥. 12개나 드심"이라며 엄마의 요리를 좋아하는 딸에 흐뭇해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8세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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