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두바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9일 이유비는 두바이의 화려한 배경을 뒤로 하고 요트에서 파티를 즐겼다.
이유비는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에도 묻히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이유비는 SBS '7인의 부활'에서 톱스타 한모네로 열연 중인만큼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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