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개미 허리의 교과서를 보여줬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기인 계정에 최근 화보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톱모델 다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납작배'와 '개미허리'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제 키는 177.5cm다" "공개 연애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파파라치가 진을 치고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