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AOA 출신 지민이 파격적인 노출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work work w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파격적인 블랙 언더웨어 패션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갸냘픈 몸매에 팔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후 활동하다 지난 2020년 팀을 탈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