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줄리엔강의 예비신부이자 크리에이터인 제이제이가 체지방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1일 "체지방 16kg대 진입...근육이 늘어서 몸무게가 진짜 안빠져요ㅋㅋㅋㅋ 미쳤나봐ㅠㅠ 하체 좀 그만 커지라고"라며 "줄리엔은 벌써 지방만 7kg 뺐어요. 분명 나도 3kg뺐는데, 현타가 오는것을 막을 수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은 이른바 '눈바디'를 하는 모습. 거울 앞에서 자신과 줄리엔 강의 몸을 직접 촬영하며 관찰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예비 부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제이는 오는 5월 줄리엔강과 결혼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