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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남편, '송중기도 찍은 감독'인데..."캡처 이게 최선이었니?" 티격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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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남편을 언급했다.

12일 안혜경은 "자기야 캡처 이게 최선이었니?"라며 물었다.

안혜경은 라이브 쇼핑 방송에 출연한 아내를 직접 찍은 남편에 귀여운 타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9월 드라마 '빈센조'의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안혜경의 남편인 송요훈은 드라마 '리턴', '피고인', '빈센조'의 촬영 감독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