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여신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며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럭셔리한 대저택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 블라우스와 귀여운 무드의 화이트 스커트, 미니 블랙 백으로 고급진 프레피룩 스타일을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아니다" "너무 예쁘다"는 등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과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