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십시요.
60년생 :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72년생 :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84년생 :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입니다. 여럿이 함께 가십시요.
96년생 :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소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
61년생 :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십시요. 길하지 못합니다.
73년생 :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갈 때를 기약할 수 없구나.
85년생 : 현 상태를 사수하십시요.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입니다.
97년생 :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범띠 : 기울었던 집안이 다시 일어나고 의기소침했던 당신이 의기 양양하는구나.
62년생 : 큰 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합니다.
74년생 : 귀하를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됩니다. 당신의 소질을 보여주세요.
86년생 :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십시요.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입니다.
98년생 :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게 됩니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합니다.
토끼띠 : 다투지 마십시요.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습니다.
63년생 :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십시요.
75년생 :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으십시요.
87년생 :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99년생 :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용띠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64년생 : 금전 거래는 금물입니다.
76년생 :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입니다.
88년생 :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일 뿐입니다.
00년생 :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십시요. 어울리기 힘듭니다.
뱀띠 :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십시요.
65년생 :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십시요.
77년생 :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됩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요.
89년생 : 길 밖으로 나다니지 마십시요.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01년생 :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보게 됩니다.
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닙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 입니다.
66년생 :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입니다.
78년생 :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아가십시요.
90년생 :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함이 좋을 듯.
02년생 :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 건이 성사됩니다.
양띠 :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 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 보은하십시요.
55년생 :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십시요.
67년생 :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79년생 :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됩니다.
91년생 :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습니다.
원숭이띠 : 하늘이 큰복을 주니 만사형통입니다.
56년생 :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68년생 :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80년생 : 물가에 가려거든 조금만 미루십시요. 동쪽이 길방.
92년생 : 심신이 고달픕니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닭띠 : 나를 도와줄 이 누구던가? 외롭고 처량합니다.
57년생 : 건강에 무리가 있겠습니다. 휴식이 절실하구나.
69년생 : 관제 구설을 조심하십시요.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세상이 변해 갑니다.
81년생 :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합니다. 먼 여행은 금물.
93년생 : 여색을 조심하십시요. 일찍 귀가함이 좋겠습니다.
개띠 :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58년생 :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십시요.
70년생 :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82년생 :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습니다.
94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십시요. 즐거운 하루가 될것입니다.
돼지띠 :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됩니다.
59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습니다.
71년생 :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입니다.
83년생 :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면 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95년생 :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십시요. 작은 일부터 차근 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