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8일 "그만 좀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또 해시태그로 "등에 점 빼주는 중" 이라고 상황을 알려주기도 했다. 한 팬이 "'침 놓으시는 거죠?'라고 댓글을 달자 "등에 조그만 점을 빼고 있네요"라고 설명해주기도 했다.
사진 속 한창은 아내 장영란의 등에서 점을 빼는 시술중이다. 아내 장영란은 집안일에 한창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