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봉태규가 평화로운 저녁을 자랑했다.
28일 봉태규는 "평화로운 저녁이네"라며 주말을 마무리 했다.
봉태규는 얌전히 테이블에서 놀고 있는 아들과 딸을 보며 고요한 행복을 누렸다.
평소 육아에도 힘쓰고 있는 봉태규는 아이 둘을 보면서도 가지는 여유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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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봉태규가 평화로운 저녁을 자랑했다.
28일 봉태규는 "평화로운 저녁이네"라며 주말을 마무리 했다.
봉태규는 얌전히 테이블에서 놀고 있는 아들과 딸을 보며 고요한 행복을 누렸다.
평소 육아에도 힘쓰고 있는 봉태규는 아이 둘을 보면서도 가지는 여유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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