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본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4일 "파이팅 2024"라며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가죽 드레스를 입은 진아름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화보를 본 팬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것 같다" "역시 모델다운 탑 몸매다" "가죽옷을 이리 완벽하게 소화하다니"라며 감탄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연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남궁민은 결국 '2023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되며 2년 만에 다시 한번 MBC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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