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신나는 여행을 즐겼다.
최근 이다해는 "신천지 한가운데서 돌면서 옹알이…쉬유~?!"이라며 난징을 관광했다.
이다해는 많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행복한 얼굴로 분위기를 즐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결혼하고 더욱 안정된 모습과 더 예뻐진 비주얼로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세븐은 현재 故 최인호 작가 10주기를 맞아 올려진 뮤지컬 '겨울나그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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